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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내의 '블루키즈아이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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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2-08 | 조회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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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해 땀을 많이 흘린다. 옷을 특히 내의를 자주 갈아입혀야 하는 이유다. 엄마 입장에서는 외출할 때 보이지도 않는 내의를 고가에 사기는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아이 살결에 직접 닿는 옷을 소재도 보지 않고 저렴하게만 살 수도 없다. 제이민어패럴이 전개하는 유아 의류브랜드 블루키즈아이와는 내의를 비롯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를 선보인다. 무형광 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옷을 입가에 가져가는 버릇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블루키즈아이와는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특별가를 선보이기 때문에 우수한 원단을 적용한 내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를 준비하고 있어 신생아는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곳에서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다. 형제·자매가 있어서 둘 다 구입해야 한다면 블루키즈아이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블루키즈아이와가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돼 있으며 근처의 대형 주차장과 전시장을 잇는 무료 순환 버스를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출처: 키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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